잘장

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15) - 김승옥 작. 《차나 한잔》 외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얼버기 2

오늘 새르비는 뭔 떡밥인가요 8

방금 옴 

근데 성인되면 9

알던 애들 부고 소식 들려오기 시작하지 않음? 들을 때마다 좀 묘힘 

중딩 때 새벽에 ㅈㄴ 애니 안 봤음 11

ㄹㅇ 3센치는 더 컸다 

키떡밥에 내가 빠질순없지 12

현직 193cm ㅁㅌㅊ? 

ㅇㅂㄱ 1

공부시작 

저한테덕코를좀기부해주십시오 7

닉변햇더니 사람들이 저를 못알아봅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인증을보다보면 9

뭔가내가생각한이미지랑너무달라서신기해잉 

아빠 172 엄마 161 12

나 186 외할아버지 : 192 

관악에서 1년 자취해보고 느낀점 7

동네가 뭔가 음습하고 안좋은 기운이 넘침 

등원 1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성공은 계단을 통해서만... 

요즘 살찜 9

사실 방학동안 거의 움직이지를않으니까 당연함 

다들 발전하는구나 6

한스텝씩 앞으로 나아가는구나 

일어났음 1

다시ㅡ자러감 

한일 가왕전 머냐 이거 0

상대 유다이도 나오네..개재밌겠다 

국어가 너무 불안하다 7

하 내가 다른 과목도 아닌 국어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닉변 뭐로하지 7

다시 수학에빠진컴싸로 할까... 

나 너무 유명함 0

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본 적 없는 다른 학교 애가 난 처음 보는 내 사진을... 

한국에서 음식맛있는지역어디임 6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