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 이분 누구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55042
아무리 멸망하는 당이라해도 김문수가 당선되나했는데 이건 또 뭔..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노.. 국힘은 인정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많음?나는 이번 11월 입대 94점도 ㅆㄱㄴ 같아보이는데 거기서는 96밑이면 걍 답없다 그러네
-
공부하자 6
-
9모 전범위였네 1
조졌네 ㅋㅋㅋㅋ
-
1. 국어 어떤 순서로 푸는지 적어주세요 (ex: 화작-독서론-문학-독서) 1-1....
-
수1 수2고민 2
행님들 저 수2는 15번급 22번급도 잘 푸는디 수1은 13 14번에도 힘듭니다...
-
슬슬 뭔가 아이폰 쓸 이유가 없어져가는 거 같음
-
맘마묵다 20
열무국수에 돌솥밥에 제육볶음 어떤데
-
치팅 27
쿠쿠...
-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하다가 너무 고민돼서 글써요 미적분 선택이고 3,5,6,7모 다...
-
(당분간 글 안 쓰려다가 26부탁) 오르비에 묻는다. 교육제도 행정 제도 개선은 어려워 보인다, 이거 '국가 배상 청구 소송' 분류된 거 같다. 여러분들 협력 시급 필요 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 불공정 문제와 교육 제도 개선해...
-
수업시간에 책상 아래로 몰래 보는데 나 ㄹㅈㄷ 달인임 아무리 엄하고 애들 잘 살피는...
-
6000덕이나 있네 10
뿌리기 시작 랜덤 1명 3000덕
-
평가원 #~#
-
난 외웠는뎅
-
내 닉넴 어떤거같음? 11
난 잘지은거 같아서 이걸로 계속고정하려고
-
움모멘토 1
니가날갠소 하고싶대소 날선물했오
-
너무 불합리하지 않나 진짜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
이거 11
대치동라이브단과가 어떻게하는거임? 걍 대형스크린에 인강틀어주는건가 메리트가있을려나
-
오케이 폐기~ 14
아이 쓰래기 문제 ㅠㅠ
-
단거리 제외하면 동유럽 물가 무난하고 볼거 충분하고 음식도 제일 맛있었던 편이라 생각
-
어어안된다❗️❗️ 글삭해야되나
-
스카 괜히 왔다 8
-
님들은 5
이마까고 다님 이마 덮고다님? 나는 이마까면 이상해서 덮머임
-
기하급수적으로 많이풀어야한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공통...
-
강k 68 1
강k 11회 풀어봤는데 68점 나왔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서바도 84~92는...
-
국영수탐 다 노베일경우 중요한 6모 9모 빼고는 다른 월에보는 더프모의고사같은거는 의미없겠죠?
-
가장 어려운 문제 2개 고정으로 틀리고.가끔 개념 빵꾸로 몇개 틀라는데데이러면 평가원 몇등급임?
-
이해원이 제일 좋을까요? 시즌2 시즌1 중에 뭐가 나을까요
-
이럴때는 어카면 좋나요? 개념 기출책 보기 전에 한번 머릿속으로 생각해도 계속 안...
-
퀄 어떤가요???
-
정시 내신?? 2
정시하려는 고2 인데 내신 과목 중에서 수학, 언매, 물리, 지구는 챙기고...
-
이때 불이 나와야 수능때 쉽게 나와
-
건국대 교과전형 3
전기전자공학과 교과 작년 50컷이 1.6이고 70컷이 1.65입니다 제가...
-
11시 취침하고 7시에 학교가서 공부해야지 ㅉ..
-
왤케 평이 좀 그렇지.. 그냥 읽고 있으면 재밌던데
-
KBS좋네 근데 자포자기라는 말 보면 흠칫함 기가 지로 읽힐거같음..
-
그냥 시작부터 턱 막히는 느낌임
-
생윤 롤스 질문 4
사회적 운의 결과물과 천부적 재능[자산]의 분포는 서로 같은것을 의미하나요?
-
일반고 이과 3 극초반 현역입니다 수시 카드 정리하다보니 한장 남는데 동국대 인문...
-
설맞이 왔다 0
ㅡㅎ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르흐
-
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N수생입니다. 거주지에서 응시를...
-
국어 제발,, 2
국어 점수 편차가 너무 심한데 이거 어떡하죠 문학 선지판단이 넘 오래걸려요,, 이거...
-
말리지 마셈
-
애초에 현역부터 내가 덤빌 깜냥도 안되는 성적이었는지or 아니면 그래도 n수 박으면...
-
여러분의 실력을 검증해보세요. [Prime] 한대산 영어 연구소 한대산 영어 올림....
-
영어 전국 서바 0
어렵지 않나요?
-
무이치로는 14살의 나이에 주가 되었는데...
-
많이 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렇지 이거 현장이었으면 얘 때문에 수능 또 봤을 거 같음
원래 친한계
근데 당대표되려고 전광훈쪽으로 갈아탄거?
전광훈쪽보다는 전한길쪽이여
ㅇㅎ
걍 계엄 이후에
윤어게인 아스팔트 극우로 갈아탐
전한길 강용석 이런 애들이랑 짝짜꿍하고
전광훈은 김문수랑 더 가까울텐데
ㅇㅎ 그냥 갑자기 전씨 가문이 국힘의 아버지역할을 하다보니 헷갈리네
2선 국회의원 원래 친한이었는데 계엄 이후 극우로 노선 변경
한가지 아는건 전광훈 직속부하 느낌은 나던디
참.. 계엄 직후에 한길쌤 출현 하시기 전부터(윤통 지지율 나락일 때) 계엄 옹호 입장이셨습니다.. 윗댓글은 걍 정치 관심 없다가 어디서 주서 듣고 말하시는건가 봄. 진심으로 전 계엄 직후-- 반대였지만, 대국민 담화 듣고 과거에 봤던 뉴스(용산으로 이전한게 중공이 청와대 주변 땅 매입 해서 이동 했다는 내용, 도청 장치가 있었다는 내용) 기억나서 생각을 바꾸고 고심히 지켜 봄. 마침 한길쌤은 제가 진정 팬이였어서 한길쌤 근황도 다 지켜 봄. 욕 할꺼면 하나하나 영상 다 찾아 보고 욕 쳐 하길.. 단순 공무원 강사 연봉60억 포기 했다 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당시 한길쌤 입장이 치우쳐서 말하시지 않았는데도 선관위에 해명 요청-- 민주당이 고발 -- MBC,등 극우몰이로 악마화 --- 가만 있지 않겠다 ~ 하며 문제 제기. 당시엔 윤카 지지율 60퍼때여서 지지자 분들 많았지만, 4월 탄핵 이후 점점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며 위에 친구같은 애들은 이런 과정 없이 그냥 기성 언론, 커뮤에 살았을 확률 높기에 이렇게 보는 것. 결론: 반 이재명 하면서 극우몰이 하지만, 결론은 걍 기성 언론에게 길들여진 지식으로 색안경 끼고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