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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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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호/불호 7
고기는맛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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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음 8
나랑 가까운곳에 사는 오르비언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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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나 봐야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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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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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인되면 9
알던 애들 부고 소식 들려오기 시작하지 않음? 들을 때마다 좀 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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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센치는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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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93cm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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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런새끼 때문에 요즘 가능충들한테 좋은 말이 안나감 8
내가 선민의식은 없는데 그따구로 이니시를 걸면 나도 국어 백분위 99미만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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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보다보면 9
뭔가내가생각한이미지랑너무달라서신기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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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랑 버섯 ㅈㄴ 넣어먹어야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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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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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86 외할아버지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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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뭔가 음습하고 안좋은 기운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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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홍? 배리나? 닮았다는데ㅜㅜ 덜 유명한 배우라서 그런가; 검색하면 이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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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찜 9
사실 방학동안 거의 움직이지를않으니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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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텝씩 앞으로 나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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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다른 과목도 아닌 국어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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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뭐로하지 7
다시 수학에빠진컴싸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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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
와 아니 어케 저러지 진짜 경외감이 든다
으흐흐 제친구가 글씨체여자같다고..

아 잠만 글씨가 이렇게 이쁜데 심지어 기하러인거임?기하는사랑입니다^&^
미야하라 치사키가 누구애오
돈안되서 얼마전에 갑자기 출하한 아니야 미야하라 너는 아니라고에 나오는 여주에요..제프사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