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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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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호/불호 7
고기는맛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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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음 8
나랑 가까운곳에 사는 오르비언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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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 미국<<이런 선진국 말고 동남아 중국 소도시<<중진국 이런곳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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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15) - 김승옥 작. 《차나 한잔》 외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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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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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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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인되면 9
알던 애들 부고 소식 들려오기 시작하지 않음? 들을 때마다 좀 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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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센치는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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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93cm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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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공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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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햇더니 사람들이 저를 못알아봅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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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보다보면 9
뭔가내가생각한이미지랑너무달라서신기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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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86 외할아버지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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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뭔가 음습하고 안좋은 기운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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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1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성공은 계단을 통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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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찜 9
사실 방학동안 거의 움직이지를않으니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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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텝씩 앞으로 나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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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다른 과목도 아닌 국어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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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뭐로하지 7
다시 수학에빠진컴싸로 할까...
뭐지 한국사가 국수 응시자 따잇하네
그야 한국사는 필수응시니까…
이렇게 보니까 올해 사람이 많긴하네 진짜
이러면 보통 수능 때는 60만명 넘음?
지원자는 60만명 넘을거고 실응시자는 모르겠음 작년 기준 실응시자는 약 8만명 늘어남 9모 대비
사1과1이 10만명이나 있는건가 ㄷ
과2랑 비빌듯요 ㅋㅋ
과탐+사탐도 진짜 많이 늘었네
하 사탐 2개 할 껄 그랬나 사문 생윤 생명 2년동안 해서 걍 하자 해서 했는데 아직도 생명을 잘하질 못하네
사문 생윤 할껄 사문 생명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