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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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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뭐 할까요? 설맞이 좋다고들 하는데.. 기하 특성상 강의가 있는게 더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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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8문제만 연습할 수 있는 교재있을까요? 2
23부터 30만 모아진 교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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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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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도서관갈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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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뺨치노 도메스틱그녀가 ㅈㄴ 독특한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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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풀어봤는데 난이도도 적당히 평가원스럽고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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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늦을때마다 한대라고 했지?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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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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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가원수학에서 실전개념 (잡스킬) 자주 쓰는 곳 2
어삼쉬사 구간에서 계산줄이기 그래서 9모 1-12 16-20 23-27 15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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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4 문-2 언-9 독서론 + 매체 7분 독서 + 보기 1문제 22분 문학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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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먼데까지 가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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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올해 초로 돌아가고 싶다.. 친구 관계 때문에 고생한게 너무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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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메트로가 오사카메트로보다 직결선타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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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간호 3
지금 국어 4 수학 3컷 영어 3 생윤 윤사 1~2등급 맞는데 수능까지 진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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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인문이랑 자연 차이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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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독서론 3점 자리 하나 날려먹은 게 너무 타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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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 성질에의해 150도 구한거 어케한가에요? 아시는분있으면 설명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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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오랜만에 해뜨기 전에 일어났네
뭐지 한국사가 국수 응시자 따잇하네
그야 한국사는 필수응시니까…
이렇게 보니까 올해 사람이 많긴하네 진짜
이러면 보통 수능 때는 60만명 넘음?
지원자는 60만명 넘을거고 실응시자는 모르겠음 작년 기준 실응시자는 약 8만명 늘어남 9모 대비
사1과1이 10만명이나 있는건가 ㄷ
과2랑 비빌듯요 ㅋㅋ
과탐+사탐도 진짜 많이 늘었네
하 사탐 2개 할 껄 그랬나 사문 생윤 생명 2년동안 해서 걍 하자 해서 했는데 아직도 생명을 잘하질 못하네
사문 생윤 할껄 사문 생명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