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야자 너무 시끄러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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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야자시키는 학교라 수능이 79일 남았는데도 떠드는 애들이 태반임.. 공부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음!!!!!!!
나머지 싹다 수시로 지방 사립대나 가는 애들이라 너무 시끄러운데어떡하지 조용히하라해도 말 절대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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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계속 다시 돌려봐...?
야자인데 감독안하심??
감독 잘 안들어와요ㅠㅠㅠㅠ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거같은데...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게.... 감독 상시 해달라하거나
말씀 함 드려보려고요 진짜 미치겠어서
한번 책상에 샷건한번 치죠
보여줍시다 공포를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보고 더 수군댈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