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끝나고 수학 뭐하지

전독시나 봐야지 9

오늘 새르비는 뭔 떡밥인가요 8

방금 옴 

근데 성인되면 9

알던 애들 부고 소식 들려오기 시작하지 않음? 들을 때마다 좀 묘힘 

중딩 때 새벽에 ㅈㄴ 애니 안 봤음 11

ㄹㅇ 3센치는 더 컸다 

키떡밥에 내가 빠질순없지 12

현직 193cm ㅁㅌㅊ? 

걍 그런새끼 때문에 요즘 가능충들한테 좋은 말이 안나감 8

내가 선민의식은 없는데 그따구로 이니시를 걸면 나도 국어 백분위 99미만인 새끼... 

인증을보다보면 9

뭔가내가생각한이미지랑너무달라서신기해잉 

닉변완 14

아빠 172 엄마 161 12

나 186 외할아버지 : 192 

관악에서 1년 자취해보고 느낀점 7

동네가 뭔가 음습하고 안좋은 기운이 넘침 

오늘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14

야식존나먹어버림 

친구가 나보고 자꾸 연예인 닮았다는뎅 7

김세홍? 배리나? 닮았다는데ㅜㅜ 덜 유명한 배우라서 그런가; 검색하면 이상한 사람들... 

요즘 살찜 9

사실 방학동안 거의 움직이지를않으니까 당연함 

국어가 너무 불안하다 7

하 내가 다른 과목도 아닌 국어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닉변 뭐로하지 7

다시 수학에빠진컴싸로 할까... 

한국에서 음식맛있는지역어디임 6

어디지 

노엘은잘생긴편이냐 9

뭔느낌이지 

저한테덕코를좀기부해주십시오 6

닉변햇더니 사람들이 저를 못알아봅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다들 이불킥 거리 한번 말하고 가자 12

나는 고1때 ㅈ같이 생겼다고 들은거 

나는바나나알러지 7

원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