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가볍게 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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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도 가볍게 보다가 망함.
수천만원 쏟은 시험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글러먹었음.
실전에 가장 가까운 시험이라 생각하고 풀어야 피드백도 되고 실력도 측정이 되는거임.
9모 망했다고 수능 망하는건 아니지만 9모 잘 친 애들 대부분은 수능날에도 잘함. 실제로 변동성이 큰 국어조차도
9모 1등급들은 대부분 당해 수능날 1~2등급 나옴.
수능처럼 9모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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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다 길엉
맘 편하게 봐야 긴장 안하는거 아님?
글취지는 대충보지 말자는것 같음
수능날 긴장 안할거임?
중요한 시험이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긴장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것또한 본인 실력을 보는 얼마 안되는 기회가 9모
근디 수천만원이 아니라 수십억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