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만보다 수학문만이 더 어려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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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게 엄밀성의 극한을 추구하니
빈틈 생기면 바로 오류 생기는데
국어는 그렇지 않음. 구멍 메꾸는 장치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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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미대학갔는데안챙겨줘도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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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땐 우울 지금은 분노 모든게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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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아 1
있긴한지 모르겠는데 어쩌다가 고르게된거 난 미적 안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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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월말쯤부터 D-100깨지고 점점 시간압박에 할거는 많고 계속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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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프 화작 90 미적 84 영어 2등급 생윤 47 사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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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19/22라 저평가 되는 듯 전반적으로 쉽게 주는게 없네 틀린 거 다 다른 지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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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5같은 판에서 저기 산속마을 호랑님고등학교 전교1등을 이길자신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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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좃도없어서 공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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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게 엄밀성의 극한을 추구하니 빈틈 생기면 바로 오류 생기는데 국어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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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빅포텐 6
이차방정식만 10분동안 푸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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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현역들중 07이 유독 잘하는거같음... 9모는 N수 더 들어와서 얼마나 표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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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9
해가 날 녹이고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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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2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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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9 확통 60 영어 98 생윤 33 사문 47인데 44132일것같은데 그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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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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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올라가면 수학이 떨어지고 수학이 올라가면 국어가 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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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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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끝난이들
국어는 독서 지문 만드는게...
걍 막판에 이도저도 안되면
박박 우기면 됨 ㅇㅇ
그러면 과목특성상 딱 맞게 과실을 증명할수없어서
강사마다 의견 차이로 끝나게됨 ㅋㅋㅋㅋ
국어는 쌔빠지게 만들어도 사실 수요가 없….
솔직히 수학에서 오류 내는건 그냥 검토를 제대로 안 돌린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