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 "윤석열 운명도 이렇게 될 것"
2025-08-26 17:51:34 원문 2025-08-26 15:33 조회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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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광주를 찾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석을 밟으며 "윤석열의 운명도 이렇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열리면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두환 비석을 힘껏 밟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민주화 운동으로 (민주주의가) 회복됐던 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 전두환 표지석을 밟으며 뜻을 되새길 것"이라며 "윤석열의 운명도 이렇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5·18 민주묘지를 찾은 이유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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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엄ㅋㅋ
범죄자새끼가 말도많아요 ㅋㅋ
둘다 밟히게 됐음 좋겠다는 나쁜 말은 ㄴㄴ해
정치인들에게 역사적 사건은 그저 감정팔아서 표팔이하려는 수단일뿐이지 정작 역사로부터 정치적 사명감을 배우고 일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개새끼들
지나 잘하지 시발 ㅋㅋ
너무 나대네..
진짜 저능아집단 민주당 수장 아니랄까봐
꼴사납네
염병한다
ㅈㄴ 신났노 다시 들어가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