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에서 인서울 반수

교사들 또 수능폐지론/무용론 떡밥 돌리네 8

에혀 

내가 수시했으면 어디갔을지 궁금함 1

건동홍정도 갔을거같은데 그랬다면 행복하게 살수 있었지 않을까 

맘마묵자 10

닭도리탕에 소주빨뚜on 

고2 이투스 전국모고 답지 3

국영수만 치고 탐구때 조퇴해서 답지가 없네요.. 국영수 답지 부탁드립니다..! 

아직늦지않았다 10

확통런 

이감 6-2머지 ;; 1

이상한거에서 다 틀렸네...; 5,11,31,36,39... 뭐가문젠거니 ㅠ 

근데 작년 만점자분 연치 어케 붙음? 2

언확동사사문이면 미적 92 과탐 98 96아님? 이걸로 연치가 어케됨 

재수생 수능사진 민증으로 했는데 ㄱㅊ은거임?? 2

수능사진을 민증으로 접수했는데 이거 고2때 만든 민증임.....여권도 같은 사진으로... 

책 살까 3

프롬의 사랑의 기술 책 읽고싶어.. 공부하기 싫을떄 읽을까 

이 글을 보신 분들은 25

국어/수학 백분위가 상승하는 대신 영어 등급과 탐구 백분위가 하락합니다. (뻘글이에욥) 

오늘은 포만한 고전입니다. 포만한에 등장하셨던 한석원 선생님 10

10년 전 글...... 

지듣노 4

굳 

27도는 좀 덥고 25도는 좀 춥고 18

에어컨온도는 26도가 딱 적당한듯 

과탐을 못 놓는 이유가 0

과탐형 인간이라서 수능날이 항상 커리어 하이였음. 열심히 준비했다는 가정하에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춤추어라 1

5천만명한테 10원씩만 걷어도 5억원인데 3

그거 나주면 안되겠니 

동생 십 알파인가 3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는데 여자한테 연락 존나받네 

오늘은 ㄹㅇ 12시 전에 자야겠다. 8

수학 풀다가 졸았음 

국어만 유독 못하시는분 있으심? 2

국어는 4-5등급인데 나머진 2등급대라던가.. 

그냥 정신병자처럼 살아야하나 1

내 존재가치를 증명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