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가기싫타 1
-
시대인재 4회 탐구 등급컷 표 필요합니다 등급컷 표 가지고 계시분들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시중 어떤 모의고사도 서바, 강K를 이길 수가 없는듯 4
특히 수학은 내용의 추론적인 깊이가 다름.. 진짜 수능스럽게 낸다는게 딱 어울리는듯...
-
파는 데서 아무튼 감자전이래
-
슬슬 2
압박이 드러오기 시작
-
8문제 중에 해설 안 보고 혼자 푼게 3개뿐임 이게 정상인거지?? 머리 깨져가며 푸는 거 맞지??
-
태어나서 국어 2등급 못받아봄
-
윤공주면 근데 6
윤석열이 여장하고나옴?
-
어차피 킬러 못풀거 걍 삼각함수 유기하고 수2만 파는것도 방법?
-
나도 작수 원서때 여긴 빵/폭 나겠다 싶은 과들 있었는데 2
대부분 내 감이 맞더라
-
특히 코드가 따로 없는 극희귀질환은 현실적으로 연구가 덜 진행됐거나 대학병원이...
-
보쌈 6
후헤헤
-
학교쨀까 2
피곤해
-
가격이 비싸구나...
-
모두들 행복한 9월 되세요!
-
교육청 참 멀다
-
한동안 뻘글을 너무 썼는데 이미지가 너무 수다스러워 보일거 같아서 접속 좀 줄였음...
-
24년 11월 22일날이었늠
-
오늘 좀 바보같음
-
만년 국어 3이었던 나를 국어에서 회생하게 해주었음 연계 문학 나오면 마음이 진짜 편안하다..
견해 차가 있는 부분입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접두사로 '늦-'을 인정했기에 파생어로 보지만, 대부분의 전공서는 접사 '늦-'을 인정하지 않고 비통사적 합성어로 봅니다.(실제로 창비 언어와매체 교과서에서는 '늦잠'을 합성어로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 출제 시 조어법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 참고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파생어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평에서 '늦잠'을 비통사적 합성어로 출제한 바 있는데 이 학평의 선지와 국립국어원의 견해가 충돌하여 이의제기가 인정되었고 오류 처리되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1603181726259767
하나 정정합니다. 창비 교과서가 아니라 Mirae엔이었고 거기서 제시한 예시는 '늦더위'네요. 그러나 어차피 국립국어원은 이 '늦'을 '늦잠'의 '늦-'과 동일하게 접두사로 보기에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이 충돌한다 볼 수 있겠습니다.
ㄷㄷ 국어교수님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