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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샀는데 4
기장 짧아서 잘 안 입게됨.. 신중ㅎㅣ 고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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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불에 15번 함수추론 국밥으로 내면 거기서 이미 허수들 반은 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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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봐도 게이글쓰던 부엉이가 수학실모 출제팀장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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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에 지문들 다 정답률 5~60퍼대 문제들만 있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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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예측 성공하면 과목당 천 덕 (선착순) 6모 언매 90 미적 88 영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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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씨부리면 누구나 8등신 9등신이고 누구나 정시파이터고 누구나 장두형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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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연상녀의 3
노예가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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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적백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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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1회 50분컷 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2회 ㅈ됐는디?? 5개정도 틀린듯 어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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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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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보다 많이 게으르다 투과목은 절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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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막히고,시험 끝나고 거의 다 풀리면 실모로 연습을 많이 해야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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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가 할수있고 해야만하는것이 공부밖에 없긴하지만 열심히 살 수 있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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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같은 곳에서나 대학 급간 보면서 ㅈㄴ 나누지 막상 사회 나가면 어딜 다니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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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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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관련 조언 1순위가 뺄 수 있으면 빼라인데 막상 실제로 뺀 사람은 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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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진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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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미적 푸는걸 음식 다 먹는걸로 비유하자면 가형 : 좀 빡세긴 한데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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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뭐냐?
견해 차가 있는 부분입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접두사로 '늦-'을 인정했기에 파생어로 보지만, 대부분의 전공서는 접사 '늦-'을 인정하지 않고 비통사적 합성어로 봅니다.(실제로 창비 언어와매체 교과서에서는 '늦잠'을 합성어로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 출제 시 조어법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 참고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파생어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평에서 '늦잠'을 비통사적 합성어로 출제한 바 있는데 이 학평의 선지와 국립국어원의 견해가 충돌하여 이의제기가 인정되었고 오류 처리되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1603181726259767
하나 정정합니다. 창비 교과서가 아니라 Mirae엔이었고 거기서 제시한 예시는 '늦더위'네요. 그러나 어차피 국립국어원은 이 '늦'을 '늦잠'의 '늦-'과 동일하게 접두사로 보기에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이 충돌한다 볼 수 있겠습니다.
ㄷㄷ 국어교수님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