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프리토킹 하니 생각나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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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 참여했던 같은 조에 있던 친구가 코셔인가로 기억하는데,
음식 식재료를 설명해야 하는 과정에서 고추장을 '코리안 타바스코 소스'라고 설명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개떡같이 말했어도 그 친구가 찰떡같이 알아들은 게 다행이었죠.
나중에 찾고 보니 타바스코가 멕시코 고추 품종이라는 것을 알아서
'내가 멕시코 고추로 한국 고추장을 담근 거였네?'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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