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프리토킹 하니 생각나는 기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47737
포럼에 참여했던 같은 조에 있던 친구가 코셔인가로 기억하는데,
음식 식재료를 설명해야 하는 과정에서 고추장을 '코리안 타바스코 소스'라고 설명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개떡같이 말했어도 그 친구가 찰떡같이 알아들은 게 다행이었죠.
나중에 찾고 보니 타바스코가 멕시코 고추 품종이라는 것을 알아서
'내가 멕시코 고추로 한국 고추장을 담근 거였네?'라는 생각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이라서 내신이랑 생기부 끝내고 수능 공부 시작하느라 방학부터 지금까지 아이디어랑...
-
웹툰작가가 각색을 ㅈㄴ 하거나 소설을 잘못 이해할 때가 종종 있음 그리고 웹소설...
-
-
8월 더프 해설 0
https://orbi.kr/00034952393 학원하며 봤었던 괴물들 2026...
-
되는 게 없다 2
ㄹㅇ~~
-
늦은 8덮 후기 10
*한국사 유기* 요약 화기영사지 93 88 83 48 50 화작 93 화작 문학...
-
난 아직도 6
서점에 가면 문제집 코너가 가장 재밌어... 어떡해...
-
지금은 고쟁이 지인선 수능기출 사관기출 블랙라벨도 풂
-
진짜 가셨네요 수능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조의금은 여기로...
-
이제 더 이상 이러는 사람 없으니까 금지어 풀어주세요 교과서 얘기하는데 창비,...
-
자고오겠습니다 2
ㅎㅎ
-
눈이 점점 7
감긴다
-
아 이뻐 4
힐링되는 외모
-
부의상징 강남.. 게다가 학원들 쭉 있는거 너무멋져
-
-
코코 4
넨네
-
진짜 자러가야겠다.
-
인문 논술학원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
1년반동안 박으면 어케 되겠지 뭐
-
허리병신될거같은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