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프리토킹이 전문가 수준으로 됐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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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아주 못하지는 않지만 토킹이 외교관이나 비즈니스맨 수준은 아니라서 아쉬운 순간이 있네요.
오늘 신라호텔 행사에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부 장관 등 포럼에 명사 분들이 꽤 오셨는데
저 정도로 프리토킹이 됐으면 진짜 좋았을 것 같네요.
영어를 잘 못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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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도 ai가 단순 번역을 넘어서서 다 해주는날이 곧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