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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우울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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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화력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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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애들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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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가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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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받으면 백분위 100에 표점 140가까이 나오나 대학 꼭 가고싶다 가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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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10
발기하는데 꼬툭튀 어떻게 없앰?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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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어가 정력에 좋다는 게 펄쩍펄쩍 뛰어서잖음 12
그러면 구황작물도 딱딱하니까 정력에 좋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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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윤 사문 세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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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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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랑연애하기 10
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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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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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약을 짓기도 했었는데.. 한 20년 후 역사시험엔 대통령이 탄핵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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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오백방물렸는데 말라리아경보떠가지고존나무섭네 발가락이랑등짝물림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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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집단 B가 자발적 결사체 c가 공식조직 아닌가요? 근데 왜 5번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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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 50받기는 더 쉬운건 아는데 물2를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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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실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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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다닐수도 있을거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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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적어도 괜찮나?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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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외부생 9월15일시행하는거 마감됏나요 빈지점잇으면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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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ㄷ ㅓ 어려울까?
인문이 제일 나랑 안맞음
압도적 인문
닥 인문,,, 닥 인문...
비문학도 뭔가 애매하게 만듬 인문지문은...
아 고점은 사회긴 하네...
전체적으로는 인문이 어려운데
점유소유,유류분은 ㅋㅋㅋㅋㅋ
과학
현장에서 멘탈 깨지기 젤 좋은 건 사회지문인 듯
사회 닥사회
인문 : 보통 잘 풀리지만 어려운 지문만나면 지문부터 이해불가
사회 : 잘 읽고 문제 들어가면 이게 뭔 소리지 함
과학 : 잘 읽고 잘 찾아가며 풀었는데 틀림
현장에서 고난도 경제지문 볼때가 제일 멘탈깨질거같음
법경제
저는 경제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경제가 할만해지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하나씩 되돌아봤더니 결국 경제의 기초 지식들이 부족해서 첫 문단부터 이게 뭔소리여... 하는 그 과정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기출에 제시된 내용들을 어느정도 가져가니까 해결이 되더라구요.
인문은 걍 풀기 싫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