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wer_ty- · 1292308 · 08/25 23:25 · MS 2024

  • 코코말론 · 1357579 · 08/25 23:31 · MS 2024

    저는 부족한 만큼 하는거라 생각해서 손해라고 생각안함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4시간 전 · MS 2019

    개인적으로는 국영수 중에서 영어가 성적 올리기가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국어가 4등급 이상은 나온다는 전제 하에)

    하지만 영어는 공부하고 외워야 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아 많은 시간투자를 요구하는 과목입니다.

    그런데 영어가 절평이다 보니 학생들이 영어에 시간투자를 많이 할 수가 없어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것은 다른 의미로 국어/수학만큼이나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영어에서 안정 1을 받는 것은 어릴 때부터 영유나 유학 갔다온 친구가 아닌 한 정말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에보닉 도르트문트 · 1149704 · 1시간 전 · MS 2022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시간 분배 안따지고 공부하면 무조건 영어가 점수 올리기는 제일 쉬울것 같은데 그놈의 절평때문에 영어가 계륵 포지션이 된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