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 겨울때 수2까지 빼놓고 중3 겨울까지 거의 논 것 같네요 다시 제대로 공부...
-
오래된 생각이다.........
-
피램 독서 1
올오카만 들은 상태인데 피램 독서 괜찮나요??
-
안녕하세요 내년 수능 준비중이고 수원부터는 전혀 공부한 적 없는 쌩노베 현재 예체능...
-
난 12년생인데 2
왜 올해 수능을 봐야대
-
야들어와봐 5
잘햇어
-
맞는 방법을 모르겠네
-
70일대 입갤 ㅋㅋㅋㅋ
-
인생 1
슬픈 밤이구나 술이나 한잔 할까
-
영과고떨 있냐 여기 10
에휴시발 내가 중학교때 부은 시간이랑 엄빠 돈을 생각하면 시발 어휴
-
개좃반고라 패드만 꺼내면 개ㅈ랄하네
-
다들 힘내십쇼 1
-
정리라는걸 해봄 독서실임
-
물2랑 비슷한가
-
시단위로 말하라구
-
안뇽!! 10
난 화저기야!
-
나밖에 없는거 같은디
-
팩트)다 한국의 하와이는 개뿔 ㅋㅋ 한국의 중국이다 이것들아
-
고3 현강 질문 1
현 고2입니다. 수시러인데 정시로 틀 생각도 있습니다. 고2 끝나고 예비고3관련...
-
한강 아래
-
하프모 풀려고하는데 ㅎ 난이도 적당하면 풀고 아니면 걍 딴거풀게
-
비싸긴 하지만 롯백-한티옥-보배-긴자 존맛탱
-
아 얘는 대치구도의 신이구나
-
부의상징 강남.. 게다가 학원들 쭉 있는거 너무멋져
-
테두리와 뱃지가 1
심각한 부조화를 이루는구나
-
오르비 글들 보고 사람들 댓글 읽고 하니까 거기도 걍 사람 사는 데라더라. 공부할...
-
대치 재밋지않냐 0
얼굴보고 물2하는사람찾는맛이있음
-
대치 아니였는데도 23
SLP -> POLY -> 청담 -> 황소 이 루트 쭉 탐
-
아니진짜 님들 목시 올때마다 안느끼나요 진짜 먹을것도없고 ㅋㅋ 네그게다에요 심지어...
-
서울의 단점 0
운 안 좋으면 10시 넘어서 지하철 보내야함. 왜 아냐고? 내 지난 달 실화니까....
-
왜 다피스+정상회담이
-
이제 할 수 있구나
-
https://youtube.com/shorts/j-bT0jEF3qY?si=GE4dp...
-
?
-
마이 비치스 게이
-
중딩도 피는거같던데 단과 가기전에 거기서 펴본적있는데 못피겟더라 냄새 다 뺀다해도 쫌 찔림
-
설맞이 풀면 14,21,14+,21+급도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13, 14에서...
-
매번 실모풀때마다 미적 30번은 건드릴 시간도 없이 40분쯤 남았을 때쯤 15...
-
과외쌤 말로는 실모 문제가 단가가 더 세고 퀄 좋은거 많다던데 어차피 실전연습 필요한거기도 하고?
-
…특이취향인가 평범해도...
-
운지하러감
-
김동욱 현강 듣다가 그냥 매주 모고만 치는걸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모고 회차당...
-
자 여러분 1
곧 돌아오겠습니다 글 밀고갈랬는데 귀찮아서 못해먹겠음
-
심찬우 엔제도 아니고 심찬우화라는건 자기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좀 변형하고 손본...
-
컴맹이라 터미널에서 열기 이런게 뭔지 하나도 모르겄다
-
아 손가락 위치 진짜 아... 쉽지 않네
-
민지야 0
아이돌 해 줘서 고마워
빨리탈출하셈
성인되면 독립할거임
우리집으로 가자~
조선인의 오지랖은 답이없다
일개 친척주제에 이정도 훈수두려면 대학 등록금정도는 줄 생각인건가
애초에 저랑 평소에 연락 한번도 안하던 친척임요;;;;;
갑자기 연락해서 저렇게 말 한거
들을필요없음;; 왜저래
큰아버지분께서 나이가 좀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정년퇴직한 나이시니까..
그러면 이해를 좀 하시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죠
그냥 이미 일어난 일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웬일로 정상적인 말을 하시네요
왜 저는 뇌빼고 답변한 거에는 정상적인 댓글이라는 소리를 듣고
뇌넣고 답변하면 비정상적인 댓글이라는 소리를 들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3임요?

근데 친척인데도 연락처 알고 + 일일이 뭐라고 하시나요저흰 교류가 크게 없고 서로 번호를 모르기도 하고..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르는데 당황스러울 거 같아요
물론 어른 입장에서 걱정되시는 맘은 있을 수 있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친척 번호는 없는데 큰아빠가 카톡 보내서 너무 당황스러웠었음;;;;;

그..어른 분들은 학교 자퇴=정말 심각한 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그냥 맘에도 담아두지 마세요
그분들 말씀은 말 그대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불과하니까요
저도 자퇴생인데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생활하면서 이걸로 혜택 받는게 너무 컸습니다 ㅋㅋㅋ) 못해본거 자퇴하면서 다 이뤘습니다 ㅎ 암튼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쭉 달리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조언이란 허울을 쓴
자기 자존감 채우기+스트레스 풀기임
이게 맞는듯요..
근데 자퇴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서
생활 패턴을 잡을 수 있는 재종이나 독재 다니는 거 추천
독재 다니고 있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