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추천좀

대치 아니였는데도 22

SLP -> POLY -> 청담 -> 황소 이 루트 쭉 탐 

축하좀 30

히히힣 

미적까지 끝냈을때가 16

중1이었는데 주변에서 진도 느리다고 놀리던 거 생각난다 커보니까 얼마나 부질없던... 

확통할걸 12

교육과정이 이리될줄이야 

아직도 대전 왜떨어졋는지 모르겟다 13

2차 존나 잘봤었는데 캠프에서 별로 지랄도 안햇는데 

새르비인원체크합니다. 17

댓글쓰세요. 

다들 9모 목표 적고 자러가세요 27

난 100 100 2 50 50 

난 내가 천재라고 생각함 10

그럼 맘이 좀 편해짐 

혹시 국어 조언 ㄱㄴ하신분? 11

국어 현장응시가 6평 밖에 없는데 앞으로 현장응시를 많이 해봐야 할까요 국어 실력이... 

한지 -> 정법 지금시기 어떤가요.. 15

재수 사탐런 사문한지고 1월 초에 생윤 듣다가 때려치고 한지로 건너와서 이모다 하고... 

잘자 10

차칸 어린이는 일찍 자야대 

요즘 술이 너무 땡긴다... 30

안 마신지 2개월 넘었는데ㅠ 

영과고떨 있냐 여기 10

에휴시발 내가 중학교때 부은 시간이랑 엄빠 돈을 생각하면 시발 어휴 

안뇽!! 10

난 화저기야! 

공부하는 학원 이런거 말고도 8

영유다닐때 유치원에서도 이상한거 개많이 시키고 원서 많이 읽으면 상받고 뱃지받고... 

지방에서 대학생활 하신 분 있음? 11

서울 인천 경상도 이중에 갈 거 같은데 서울은 서울이고 인천은 고향이라 ㄱㅊ은데... 

사랑한다 오르비 8

오르비언은 안사랑하니까 저리가고 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