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접으니까

퍼펙트 물리 3

풀어보신분 계시려나 

개강이일주일도안남앗다니 1

아 

돈 왜모음 0

복권 당첨될거라는 자신감도 없이 인생 어케살라그러냐 ㅋ 

올해 선상탄이나 화전가임 2

선상탄 <--- 왜놈 애초에 왜 뿌려놧노? 이번 정부랑 잘 맞물린 화전가<----... 

이 책 아는사람있나 8

ㅅㅂ 

아 그냥 몇수할지 정해놓고 수능공부할까 1

ㅊㅊ좀 

중등때 했던 선행학습 6

길거리에서 쓰레기 줍는거 배움 

끗 0

ㅈㄴ 어려웠는데1컷 84는 석나가네 ㅋㅋ.. 

수학 선행 장점)내신 고득점 가능 2

이거 말곤 솔직히 모르겠네요 

오늘 메타는 1

현타오는 메탄가 

학군지에서 내신 챙기려면 선행 ㅈㄴ 하셈 2

물론 머리도 따라줘야 함 고딩 때 열심히 한다고 전교권 애들 따라잡을 수가 없음 

고1 여름방학때 수2선행 처음나갔는데 0

그때 개념설명 들으면서 뭔가 감동을 느낌 그때부터 장래희망을 수학관해서 정하게... 

어렸을때 영어공부를 빡세게 했어야 했는데 5

참 아쉬움 과거에 대한 미련이 남아 

일단 기탄수학 <<<- 이새기 알면 0

개추박아라 

영재고 대비한사람들아 6

투과목 공부 했었냐 나는 그때 투과목이엿는지 몰랏는데 투과목이엿음 

내 인생 최대 업적 2

초6때 루트라는 기호를 알았음. 그거 어떻게 쓰는 건지는 몰랐음. 당연히 

내 젤 빨랐던 선행 = 구몬 0

중3 때 N/O 단계 했었음 

난 내가 천재라고 생각함 10

그럼 맘이 좀 편해짐 

선행하면 2

애들한테 꺼드럭댈 수 있음. 그거 말곤 좋은 점 모르겟음 

수학 선행 뭘로 나갔냐 7

난 정석으로 나갔음 수1수2까지는 

아 지금 일 존나 커지는중;; 2

1 1 1 1 1 1 1 1 1 1 1 1 1 1 

공부하는 학원 이런거 말고도 9

영유다닐때 유치원에서도 이상한거 개많이 시키고 원서 많이 읽으면 상받고 뱃지받고... 

아몰라책읽는게짱임 2

ㅇㅇ...초6때 형이 한 번 해보라고 시켜서 1411이었나 1511이었나 수능국어... 

영과고 입시 준비한게 문제가 0

그시간에 국어영어를 못해서 수스퍼거가 되어있음 암만봐도 시대재종 11기각임 

난 선행은 0

딱 중3 - 고1 겨울 방학에 선택과목 3개 개념 한바퀴 돈 정도였음 (강남권 X,...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1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선행한 거 7

초3-4 실력정석 초 4-5 중등 kmo 초6 -고1 고등 kmo 중2-3 중등... 

나 다녔던 동네학원 가면 듣는 말이 0

얘가 그렇게 숙제를 안해왔어. 

난 진짜 면접 보는게 너무 두려움 0

영재고 떨어지고 과고 준비할때 원장이 나를 존나게 쪼아대서 진짜 면접에 PTSD... 

선행 1

악행 ㅋㅋ 

난 저때 2

그냥 애들이랑 술래잡기하고 그랬는데… 

작수 고전소설만 생각해도 ㅈㄴ 8

땀나고 ptsd오는데 진심 저런건 뭘로 대비하냐 그냥 개 튕겼음 

수학 선행 은근 도움된듯 1

실력정석을 그냥 쭉쭉 풀기 

똑똑한애들이 어려운걸한다기보단 5

어려운걸 한 애들이 똑똑해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과탐,투과목하면서 들었음... 

선행 할거면 0

수상하나 빡세게하는게 맞음 수1수2보다 그게ㅜ더 어려움 

가진 건 쥐뿔도 없는 내가 한마디만 하겠다 0

나는 올해 이항 정리, 2차방정식을 배웠다 이상이다 

선행 안해도 됨. 4

라고 의떨이 말하기 

확실한건 어릴때 호들갑떤것치고 2

끝까지 부모생각처럼 되는경우는 드묾 ㅋㅋ 

영대비할때 0

소수인원으로 준비해서 존나 맞으면서 했음 트라우마온다 

근데 선행은 4

똑같은거만 배우면 지루해하는 애들도 있어서 사교육 시장에서 어느정도 적당히 나가는... 

날개가 나를 날 수 있게 하는 걸까 2

아니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포기하고 장의 최소화 생식기의 간소화 등등 나에게... 

미적에서 벽느껴서 기하하는데 3

기하가 잘맞음 

중딩때 선행하면서 애들 6

북일, 한일, 양서 등등 많이 갓는데.. 결국 나혼자만 살아남았다.. 

중1때 미적끝내는것도 느린지역 << 1

어디지? 초2때부터 대치티즈로 살아왔어도 듣도보도못했는데 내가 모르는 세카이가 있는건가 

나 중1 올라갈 때 0

방정식 못해서 걍 요리로 틀까 했었음. 물론 그 전후로 요리는 한개도 안해봄. 

난 왜 미적을 못하지 3

대수 좋아햇는데 

잘자 10

차칸 어린이는 일찍 자야대 

날개 3

날개야 다시 돋아라.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사랑한다 오르비 8

오르비언은 안사랑하니까 저리가고 잘자고 

미적까지 끝냈을때가 16

중1이었는데 주변에서 진도 느리다고 놀리던 거 생각난다 커보니까 얼마나 부질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