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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원서 온라인 접수하는데 진짜 생명으로 수능치는거 구라같다..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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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학교 재학생∙졸업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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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확통 30번 해설 밑줄친부분이 어디서 튀어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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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라 항상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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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많은거 자체가 표본 수준 변동 정도는 낮지 않을까 라는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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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접으니까 6
오르비하는 꿈을 꿔요.. 이러다 정병오기 전에 커뮤로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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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나요??? 동생이 미적 3등급 후반인데 햐들링 시켯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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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 틀 14 찍맞 14는 어케푸는지 감도안잡히고 15는 상황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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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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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final(9월 5일 개강) 5번 진행합니다. (5일, 7일,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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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면 점수 잘 안나오나요? 기출지문에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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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댇글 댇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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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시즌1 2차 언매 85점이면 어느정도? 1
수능이라 치면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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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가르치는 사람이 이게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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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 4
개념 기출 돌리고 성적이 계속 괜찮길래 공부를 안했는데 이번 8덮때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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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상향으로....최저있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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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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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몇지문 중에 문학 몇지문 독서 몇지문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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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공통 2-3개틀리고 미적은 28-30 다틀리는게 고정입니다 27도 가끔...
ㅇㅈ
늘 생각하는건데
강k, 서바, 킬캠 모두 분야의 탑에 가까운 퀄리티를 가진건 맞음. 다만 그들의 포장지 효과도 무시할 수 없기도 하고 솔직히 수학 문항은 어느정도 이상의 퀄리티로 문제를 만드는 순간 그 문제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이름값이 더 커진다고 봐여
명품의 이미지를 소비하듯 소비하는 거죠 뭐
참 씁쓸하긴 함
안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문제 많이 풀면
무료배포 실모나 파는 실모나 거기서 같이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