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nes frog [1405761] · MS 2025 · 쪽지

2025-08-25 13:24:04
조회수 176

부엉모 저격한 분이 어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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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연락 옴


계속 자기 써달라고 연락 오시던데…약간 뿡뎅이 생각나서 무서어져 그냥 답장을 안 했는데 약간 쎄하다고 느낌…

물론 댓에 저렇게 저격을 할 줄은 ㅋㅋㅋ


별개로 부엉모는 확통 검토하면서 공통도 풀었는데 “평가원”스러워서 좋았음…그말인즉슨 개인의 특별한 색채가 들어간 게 아니라 모평 내지 수능 대비로서의 모고로써 잘 기능하는 시험지라는 건데, 갑자기 왜 ‘독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이 없다는 걸로 비판하시지는 잘 몰?루…mn04한테도 매번 듣는 소리지만 문만이 개인 능지 차력쇼가 아니라 수능을 위한 수학 문제를 만드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맥도날드 와서 왜 수제 버거 같은 맛이 안 나냐 따지면 그건 이상한 놈 아닐까요…버거킹은 맥날보다 치킨패티가 조금 더 바삭하더라 이런 류의 비교는 이해가 가능해도…


여하튼 그냥 그렇습니다. 그리고 부엉모 맛있었음 

rare-힉스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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