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교도소서 환갑 맞은 조국 위해 '환갑 잔치' 마련
2025-08-25 09:46:58 원문 2025-08-25 09:17 조회수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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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환갑을 맞았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위해 환갑상을 마련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찾은 조국 전 대표와 백 전 비서관에게 '조국&백원우,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환갑축하 케이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혁신당 관계자와 문재인 정부시절 조 전 대표와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일했던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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