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tree [1405776]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8-25 0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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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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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선 수학을 잘 하는 분들이나 혹은 N수 하셔서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4일 평가원을 치른 후

수능의 압박에 더 심해지고 공부가 막막해졌을 때


학생들의 행동은 두 가지 중 하나 입니다.

불안하거나 그래도 묵묵히 하던가 말입니다.


그걸 공부로 얘기하면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문제들을 더 풀어봐서 점수를 올려서 안정감을 찾으면서도

그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


원래 하던대로 하던 거 하면서 정리된 단권화

학원 수업들어가며 마지막 정리를 하는 등 


공부 방법의 차이는 많을겁니다.


다만 얼마남지 않을 수록 잠을 줄이거나 새로운


모의고사를 계속 풀면서

오답하고 또 하루를 실전 연습을 하는데


다 버리지마시고 기본인 개념과 

그에 맞는 기출로 남은 기간을 정리를 하면서


늘 그 시간에 그곳에 가면 

당신이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도록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결과 이미 얻고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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