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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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워하고 탓했는지 기억이 안남
심지어는 무슨 이유때문에 이러는지도
구차한 나는 우울한 생각마저도 의문형으로 종결해버려서
그래서 항상 감정이 나뭇가지처럼 뾰족하게 자라나는 느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병원 안 간지도 오래됐는데 다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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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에 생각나는 글이네
병원 가봐.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