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년전에 내 앞에서 투신자살한 여자 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31823
흰 줄무니 티에 리바이스 생지대님 입었었음 앞에 지나가는데 툭툭툭 하능 소리가 나면서 쿵 하는거임 근데 맞은편 아줌마가 꺄악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임 깜짝놀라서 에어팟 빼고 봤는데 그때 처음알음
사람이라는 동물이 물컹하다는걸 처음 알고 눈알이 튀어나온걸 처음 봄 척추는 찌그러져 있고 목이 270도 꺽여서 땅바닥에 쳐박혀서 그대로 굳어있었고 흰 줄무티니는 피에 젖은 티
아직도 트라우마임 그때 정신적 충격보고 국가수오고 일주일간 밥을 못먹음 지금도 자다가 눈앞에 생각남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느 날 뜬금없이 자신의 SNS에 식물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 그 알고보니 성남시장...
-
속마음 트고 얘기할놈이 지금도 한 5명 될까말까인데
-
지금이니 21
-
레전드 담뇨단시절 12
-
쌈@뽕하게 흔들기
-
뭔가 딱 여기로 올 거 같은 느낌
-
롤 옵치 배그 이런거 한 번도 안해봄…
-
편할거 같은데... 옯창 ㅇㅈ은 좀..
-
우울대신무물 6
보
-
구매한 2명은 뭐지
-
아오늘월요일이지 9
일요일인줄..망햇다 얼렁자야지
-
똥! 히히 7
시발 히히
-
빈지노의.. 10
-
2306 50점(18분컷) 2309 50점(24분컷) 2311 47점(27.5분컷)
-
커뮤보면 10-12분컷 당연히하는 사람도 있고 15분 걸리는 사람도 있는데 두...
-
가기만 하면 된다..
ㄷㄷ
어우
헐..
무슨 반응을 원하는겨
그닥 보기 좋은 글도 아니고만 두번 연속으로 써재끼네
자세하게 묘사할거면 19딱지라도 붙여놓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