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학갈 생각있냐고 물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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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어야 했음
너 원하면 캐나다 유학 보내준다했었는데
고1때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정시파이터 뽕 ㅈㄴ 차서 대차게 거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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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집이 되게 잘사는거 아닌이상 부모님은 많은걸 포기할 각오로 물어본걸거임,, 그냥 한국에서 잘 가는게 효도하는ㄴ거죠
오히려 엄빠는 가길 원했었던터라 아쉬운거죠 뭐..
우리엄마는 나한테 안 물어보고 강제로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