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학교 후배 선거 도와드리면서 국회의원들도 몇 분 만나긴 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28375
진짜 정치인을 머리 쓰는 것은 공부머리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사람 좋은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능론 16
사회불평등 현상을 병리적으로 보는거 아니엇나요..? 일탈행위만 병리적 현상으로...
-
2025학년도 6911 언매 백분위순 93 90 4등급 2026학년도 6평 언매...
-
클릭 ㄴㄴ 3
호랑이가 차를 태워주면? 타이거...
-
명작 만화 3
작화 지림 재밌어요
-
깨버렸군 2
-
존나내스탈
-
사수까진 팀이다...팀이야 ㅏ 하지만 이번이 두번째 수능이라고
-
간단하게 얘기하면 (1) 연대논술(5회차, 9월 5일 개강) 기출분석서, 모의논술...
-
맞팔구 3
오랜만에
-
추석엔 4
chew sock
-
하자면 사설문학은 서바강k이감 안가리고 다거름 8덮 문학 다맞고 96이긴한데...
-
8덮 점수 8
8월 더프 화작 90 미적 84 영어 2등급 생윤 47 사문 47 이 정도면...
-
몇 프로 정도 됨??
네
썰풀어주세요
몇몇은 이야기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시간 내서 좀 가공 좀 해서 피해가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