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험 물로켓은 항상 나오는 말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25479
정작 비슷하게 처맞아 보면 그 말 쏙 들어감.
대표적인게 올해 6모 미적 28번 풀이는 간단한데 대부분은 발상을 못해서 털린거 보면 평가원이 맘만 먹어도 사설로 단련한 애들 후두려 팰수 있다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헷갈리는 단어 (con,com으로 시작하는 단어들) 어떻게 외우나요? 11
따로 이악물고 외우는게 최선이겠져..?
-
이번 8덮인데 틀린건 과학 (11,12) 고소 (21) 현소+극...
-
못 봐서 불이익 없죠?? 설대 제외 막 9등급 맞아도 ㄱㅊ?
-
미적기준
-
개미들 절대 다수가 오른다/떨어진다는걸 기정 사실화하면 그렇게 안 되는게...
-
.
-
왜 난 점수가 하락중인가
-
제2외국어로 탐구 1개 대체되던 시절 응시자가 없다시피 했던 아랍어는 간혹 찍기로...
-
하
-
지금까지 단열대는 판의 경계가 아니라고 알고있었는데 잘못 알고있던건가요..? 단열대...
-
수능때 적백 5
-
공부하러 0
가자잇
-
언매 86 미적 88 영어 84 사문 31(…) 생명 43 더프 이번에 처음풀어봄...
-
기출 하심?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
-
풀이 안보여서 코사인법칙으로 루트낀 이차함수 풀고 개지랄했는데 끝나고 보면 사인법칙...
-
[스나이퍼] 수능 때 국어가 무너지는 이유 2탄 (장문) 24
안녕하세요. [스나이퍼] 네모의 꿈입니다. 9월 모의평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나아님
1911 국어도 요즘 언급 안되는데 당시엔 굉장한 쇼크였음 ㅋㅋㅋ
1911은 지금봐도 불..
화작끝났는데 30분가까이 지난건 난생처음이었음...
평가원이 대단한게 끝나고보면 ㄹㅇ 별게 없음
현장에서 쳐맞아봐야 제대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