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문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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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에서 장음으로 발음되는 단음절 단어가 복합어의 후행요소로 쓰이면 단음화하는데 이는 중세국어 시기의 상성의 평성화(성조가 상성(방점 두개)이던 놈이 평성(방점 없음)이 됨)의 직접적인 후신인다. 실제로 상성이던 놈은 성조가 사라지며 장음으로 발음된다(현실발음은 더 이상 장음이 없지만)
장단음 관련해선 내신에서 가끔 보이는데 수능에선 안 나오지만 특히 공시에 꽤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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