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가장 이지한 과목인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17416
1. 성적 올려두면 잘 안 떨어짐
2. 단어만 외워도 조금 글이 보이기 시작함
3. 구문까지 공부해버리면 문장이 읽히기 시작해서 생각보다 할만할 거 같다고 느낌
4. 여기서 기출 분석까지 해버리면 어떤 사고를 하며 읽어야 하는지 보임 (무지성 풀이는 해당 안 됩니다)
5. 정형화된 과목이라 흐름 조절이 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칭찬받음!ㅎ 2
불안을 덮어버릴정도로 열심이 흐자
-
n제는 다양한 문제의 풀이, 대처방법을 익히는데 초점을두고 실모는 실전에서...
-
서바 7회 후기 0
풀다 찢고 버림 ㅗ
-
여자만 투표하셈 4
키 ㅇㅇ 남자가 투표하면 고추 떼셈
-
오늘 입시컨설팅받으러 대치동다녀왔는데 학종은 다보는거 알고있지만 문과면 그래도...
-
1등급의 벽을 뚫는거였는데 실제로는 하방을 뚫고 추락..
-
수능에서 다루어지는 어느 과목이 그렇듯, 사문 역시 많은 미 출제 요소들을 가지고...
-
ㅇㅇ....
-
제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주어진 고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하고...
-
3인가
-
Hello Everyone, My name is Ryan from Centum...
-
사문 실모 11
n제화
-
ㅁㅌㅊ?
저는 2,3이 영어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재능충은 국어독해로 2,3 건너뛰고 다 쓸어먹는데
절평이라서 그에 맞춰 난도를 내요
향후 모든 수능 2506 난이도 기원 1일차
2606이였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국어는 모국어고 영어는 어떤 표현이 어떤 의미에 대응되는지 알아야하므로..
......
1부터 실패했으면 개추
영어......
상평이 떠올라요 막
다시 상평 시절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