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을 링크드인에서 만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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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묘합니다.
이제는 PhD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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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이라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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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굴리고싳다 6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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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얼마임 8
181-7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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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사기싫은데 나중에 없는거 패키지나오나요?? 간쓸개 시즌4때 풀어봤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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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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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여릅아 쪽지보냈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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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운디 논술이라도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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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은 삼각형 받침대가 동글동글한 원을 품어주는 느낌임 약간 동글동글한 대포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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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잠드는법 10
이런거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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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하는게 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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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화작 문학은 ㄱㅊ은데 비문학은 들어도 성적은 안오름 문학 화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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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내신은 1.45인데 수과가 1.67이고 미적이 3입니다...운이 좋게 학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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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백을할줄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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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앙악 0
기숙사 왔더니 할 일이 왜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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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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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적 박탈감 들 정도로 너무 편하게 들어옴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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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현역때 열심히 해서 기억 잘 나는 편이고 생윤은 썅노베임 하루에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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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님의 그 웃음으로 승화하는 정신력은 정말 존경스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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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100점 안나온회차도 있는데 100점 나왔다그러네
저는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제1저자로 쓴 논문이 kci 등재되고 인서울 대학 학과에서 조교수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수능 국어 강사 하는 저 같은 막돼먹은 놈하고 어울릴 레벨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했던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래도 마음이 가벼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요.
그래도 자기 자리에서 잘 버티시는 쟈니퀘스트 님도 대단하십니다.
수성도 힘든 게 세상 이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