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을 링크드인에서 만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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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묘합니다.
이제는 PhD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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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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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지금까지 1학년은 거의 화공 신소재 이렇게 채웠는데 갑자기 요새 기계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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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ㅣ이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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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맨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코동욱 모드인데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잇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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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어휘문제 쳐틀리고앉았네 6 13 26 3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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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어렵다 쉽다는 주관적인 거지만 오랜만에 문제 풀다 한참 헤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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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이거중에 더 어려운게 뭘까요?? 사문 정법 현우진 김범준 덮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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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은 90점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는데 사설만 보면 여기저기서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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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기출 그거 해설 20~25 까지 다 있거든요 근데 19년도부터 그 전 기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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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이나 3변곡점 뭐시긴가 아는건 세실근합, 비율관계 정도랑 극값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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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맘먹고 27수능 목표로 공부 시작합니다. 80일 최대한 달려서 일단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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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ㄷ선지 해설을 보면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까지 이해했는데 따라서 테일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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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공부 안해서 확통으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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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엔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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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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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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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 마지막 실모로 최종 피드백 해보려는데 언제 치는 게 좋을까요?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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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의커플!
저는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제1저자로 쓴 논문이 kci 등재되고 인서울 대학 학과에서 조교수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수능 국어 강사 하는 저 같은 막돼먹은 놈하고 어울릴 레벨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했던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래도 마음이 가벼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요.
그래도 자기 자리에서 잘 버티시는 쟈니퀘스트 님도 대단하십니다.
수성도 힘든 게 세상 이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