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건 T 말대로 사탐을 객관식으로만 치는 게 우리나라가 유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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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AP에서 지리나 역사 이런 데 객관식 나오긴 하는데...
물론 FRQ(서술형)도 있지만 객관식이 아예 없지는 않음. IB도 마찬가지고
서구권의 공인 시험은 사탐이든 과탐이든 다 객관식과 서술형을 포함하는 방식임. 일본이나 중국은 어떤지 모르겠네
객관식으로 사탐 과목을 평가하는 시험은 많지만 사탐을 서술형 없이 only 객관식으로만 보는 시험은 찾기 어려울지도. 무슨 의도로 한 말인지는 이해가 감. 한국은 FRQ 비중이 적은 것도 아니고 아예 0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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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탐구도 2개중에 잘본거만 들어가겠다 지구 개같이 유기하고 사문 고정50을 만든다
문학도 객관식으로 보는 나란데 뭐 사탐쯤이야
현우진 T 인스타에 게시물 올라왔길래
굳이 따지면 수능의 모델인 SAT도 문학을 객관식으로 내죠. AP Literature는 돼야 문학에서 서술형 요하는 듯
센터시험 전문항 객관식임
오호 역시 일본도 그렇구만. 일본이랑 한국이 시험 결이 되게 비슷한 듯. 뭐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본고사에서 지리역사공민 치는대학이 얼마나있는지는 모르겠네
채점하는데 드는 시간을 아무래도 무시하기가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