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양 · 1212576 · 08/23 17:44 · MS 2023

    김범준

  • 수학황이될래요 · 1392440 · 08/23 17:45 · MS 2025

    근데 대부분 귀납적으로 맞을 수밖에...
    조건이 몇개 없는데 함수가 결정됨을 물어보는 답의 구조에서 암시한다면, 결국 상황의 특수이자 등호성립의 요건!

  • 힘내줘요 · 1091957 · 08/23 17:54 · MS 2021

    나름 형식적 측면에서 큰 발견했다 생각했는데
    크아악 아쉽네요

  • 수학황이될래요 · 1392440 · 08/23 17:56 · MS 2025

    상당히 큰 발견이져. 보통은 저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으니까요. 보통은 특수할 때를 살펴라! 라고 말하는데, 이게 요즘 사설에서는 빈도가 줄어들기도 했고 평가원에서도 간혹 특수를 깨다보니 말이져. 조건의 한정성, 정수 및 자연수 조건 등등 특수쪽으로 혹은 그 반대로 가능성이 쏠리는 발문들이 있어용

  • 흐흐^~^ · 1330663 · 08/23 18:05 · MS 2024

    이걸 스스로 깨우친게 짱이네

  • 노베오수생오늘도순공0분 · 1165730 · 08/24 04:27 · MS 2022

    강윤구가 이런거 잘 알려주던데

  • sideaa · 1394846 · 09/12 23:55 · MS 2025 (수정됨)

    시대 성치경이라는 강사가 딥하게 가르칩니다
    미지수 개수 체크후 식이 나오는곳을 잘뽑아서 조건이 부족하면 접하거나 뚫접이다
    정수 자연수 조건이면 식-1 +부등식으로
    문제 발문보고 어느정도 생각하고 들어가라고 하심
    근데 님 생각해보니 성치경쌤 학교 출신 아니심??

  • 힘내줘요 · 1091957 · 09/13 01:34 · MS 2021

    ㅋㅋㅋ마자여 수업들어본적은없음 어케아셨지
    부등식 등성조를 의심하고 들어가는 게
    제가 떠올린 거랑 되게비슷하네요
    진짜 이게 유형안가리고 어디든 적용될수밖에없어서 알면 확실히 이득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