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요청) 재수생, N수생들을 위협하는 편향적인 언론사, 베리타스 알파 (증거 통화녹음 있음, 법정 증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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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이 같은 편파적인 뉴스가 수년동안 방치되는 상황으로 인해, 결국 2030년 3월 새 국회의원들이 선발되어 올라와서 3수생 이후로는 대학에 가지 못하도록 막는 법안이 통과되어 버렸습니다.
사회적으로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이와같은 편향된 언론 뉴스와 정치 기사들입니다. 10% 선발되어야할 기회균형은 의치약에서 매년 2% 선발되거나 그도 8군데에서는 선발조차도 안 했으나, 해당 뉴스는 거의 잘 신문에 싣지도 않고서는, 이런 편향된 기사만 계속적으로 신문사에서 실어 나르고 있으며.... (잘못된 교육정책이 재수, N수의 가장 본질적인 원인이나 묵살)
세부특기사항, 진로선택 심화과목 등의 교육정책적인 문제점들은 고의적으로 교육부도 수년째 묵살시키고(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는 입시 피해), 뉴스에 싣지조차도 않으며, 추가적으로는 '의치약 등 기회균형 10% 붕괴된지 수년째 등' 은 잘 언급도 기피하고서는, 피해자들을 재수와 N수로 몰아간 다음, 그 재수와 N수의 기회조차도 송두리째 빼앗으라는 편파적인 뉴스만을 내보내는
이 언론사들(베리타스 알파 등) 역시 범죄에 가담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언론사들조차도 80~90% 이상이 재수생 N수생들의 피해에는 목소리조차 기울이지 않으며, 고의적으로 편파적인 뉴스 보도만을 하고, 저런식으로 비뚤어진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상되는 피해 상황>
아버지 빚 갚느라 대학도 못 가고 10년 날리고, 다시 수능 보고 대학 가려 왔더니, 3수 제한.... 이건 무슨 막장? .jpg
국민 기본권은 어디에? 등 (여러가지 상황 가능)
이번 검찰청과 법원의 판결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조명되어,
사회적인 심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중대한 교육 대개혁의 시작’ 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여러분들도 편파적인 언론사들도 소송 및 신고하며, 잘못된 고교학점제 도입을 막는데 같이 목소리 내주시며, 심각한 교육정책 실태들을 모두 널리 알려주세요.
2. 2030년 국회의원 선거는 N수생들의 대입 그 자체가 걸린 선거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 뿐이지만, 널리 알려, '잘못된 교육정책' 을 추진할 후보가 절대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도록 널리 알리고 막아 주십시오. 교육은 건드리지 않고 최대한 그대로 가는 게 가장 좋다는 것에는 다들 동감하실 겁니다.
3. 또한 N수생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의 편파적인 뉴스만에 의한
N수생 폐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5년 전인 지금 널리 교육단체 등에 해당 피해 사실을 알려주셔서,
이와같은 국민의 기본권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같이 뛰어주세요.
N수생이 폐지되느냐? 마느냐? 는 5년(정확히는 4년 반)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이제 여러분들이 얼마나 사회에 목소리를 전달하느냐? 에 달린 문제 같습니다. 떠들고 노는 시간을 조금만 쪼개면,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분들 300 여석의 명단을 구글링해 얻어, 각 의원님들 이름을 구글링해 의원회관 호실 번호(주소)와 사무실 연락처를 모두 다 수집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통해 의원님들께도 우편 발송해서 강력 어필 해주세요. 전화로도 말씀 드리구요. 그렇게 300명 전원에게만 돌아가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몇 분 안 될 겁니다.
※ 의원회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의원회관 000호 (몇 호실인지는 구글링하시면 나오십니다.)
※ 대통령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대통령실
저도 틈나면 교육 정책 뉴스난 의원 분들에게는 우편 발송하려 해요. 우체국 일반우편 1개당 겨우 550원 내외 (봉투값 80~100원)
재수생, N수생들에 대해 삐뚤어진 시각이 달라지고, 대입 기회를 영구적으로 박탈 당할 피해자분들을 대변하여 이 글을 올려둡니다. 설카포 의치약을 진학하려는 저를 포함한 많은 입시 피해자들에게도, 앞으로 바뀔 의원들의 법안 발의를 막을 수 있는 방향이기에 꼭 다들 참조해주세요.
덧.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황설명 해드리죠.
일반고만 해도 내신 올 1등급 숫자가 1학교당 수십명... (내신 올 1등급 숫자 >>>>>>>>> 의치약 숫자), 이미 확정났고 (재이수 고려 안 했을 시),
근데 재이수도 가능하여요,
중도 하차한 다음에 다시 이수 가능으로 올 1등급 천국이죠...
내신 올 1등급은 기본이고, 거기다 수능 최저를 맞추느니, 하나 못 맞추느니로 대학 다 갈려요.;;
재수하는 애들도 내신 올 1등급은 다 된 상태에서, 수능 최저 하나 ~ 둘 못 맞췄다고 다시 재수해서 대학가요.
아무리 과학고라고 할지라도, 내신 조금만 삐끗하는 순간 입시의 기회 자체가 날아가 버리니까... (일반고보다야 가드라인이 높으니 조금 더 유리할 뿐)
대학 못 가는 경우 허다해져서, 결국은 영재학교를 다시 가서 대학 다들 대체로 2033년 기준 가고 후기 남겨요 ㅇ
이 상황에서 내신 올 1등급도 아닌데, 대학....
2028 ~ 2029까지가 마지막이라고 봐야죠, 고등학교 다시 진학을 한다고 너무 이상하고 특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곧 당연한 시기가 코앞까지 와있으니까요. 명문대 가려면 기본이라구요. 문제는 그조차도 영재고 말고는 다시 고등학교 진학도 못하게 다 막혀있다는 게 함정이라서요
기회라도 준다면 감사하다고 여기고 빨리 빠져나가야해요
더 문제는요, 2040년부터는 내신 이외의 전형이 없어요, 아예....
세특과 논문으로 그냥 다 갈라요.
그런 심각한 문제를 알기에 서울대 10개 지어서 어케 막아보자고 주장하시는데, 사실은 그런다고 해결되는 문제들도 전~혀~ 아니에요.
이 상황에서 재수를 막는다는 건.... 결국은 사회적 신분차별 조장밖에는 안 되는 걸요.
결국 이 모든 상황을 감안해 보시면, 지금 도입되는 이 때 해결 못된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인생을 후다닥 모두 다 갈라놓을 거에요. 전쟁은 이미 시작됬으니까요.
그 모든 걸 이해하고 나서 달아주시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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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받으면 백분위 100에 표점 140가까이 나오나 대학 꼭 가고싶다 가야만한다
고시에 빠져서 오랫동안 일을 못하는 청년들이 있었듯이 수능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는 할 수 있으나 편향적 보도는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예상되는 피해 상황>
아버지 빚 갚느라 대학도 못 가고 10년 날리고, 다시 수능보고 대학 가려 왔더니, 3수 제한.... 으잉? 이건 무슨 막장? .jpg
국민 기본권은 어디에?
글쎄... 10년 동안 공부를 놓은 사람이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대성하는 것이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 노무현은? 홍준표는? 김동연은? 뭐. 흙수저 중에서도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있지만. 그분들은 상위 1% of 1%에 지니지 않는 극단적인 케이스들입니다. 특정한 사람들의 노력과 집념은 존경할 만하지만. 그러나 그분들의 노력이 자칫 일반적인 사례로 비추어지거나 아니면 현실의 준거로 삼을 만하기에는 표본이 심히 생존자 편향적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년 동안 공부를 놓은 사람들은, 입시를 치룰 수도 없게 막아야 한다?
범죄 발언은 바로 고소각입니다. 그런 발언하지 마세요.
편향은 님이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 사람들의 입시를 함부러 막느니 마느니 합니까?
자기 인생 사세요. 당연히 그 사람들의 입시도 보장되야 합니다. ㅡㅡ;
막상 님 내년까지 합격하실 거라고 너무 여유만만하신데, 내년에도 만약 불합해 버리시면, 이대로 놔두면 의치약 등 최상위권 명문대갈 기회는 이제 없어요.
전과목 1등급 숫자가 이미 의치약 모집정원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필자는 이미 공과대학에 합격해서 다니고는 있습니다. 제 발언에 다소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유감을 표합니다. 솔직히 개인의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국가가 방해하는 것은 다소 침해일지도 모릅니다. 의치약에 입학하는 자들은 하위계층보다 수십배나 많은 명망과 사회적. 경제적인 위치를 누립니다. 다만 그 합격할 확률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댓값은 보상이 아닌 확률과 보상으로 정의됩니다. 주변에 고시 준비하던 선배들을 보면 몇 년차 이상의 경우 합격률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국가경제적으로 봤을 때는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직이나 고시에만 매달리는 것보다는 다른 길로 향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로스쿨 5번 제한이 생긴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문제는 님은 그 시대의 상황을 전~혀~ 모르시자나요.
일반고만 해도 내신 올 1등급 숫자가 1학교당 수십명... (내신 올 1등급 숫자 >>>>>>>>> 의치약 숫자), 이미 확정났고 (재이수 고려 안 했을 시), 근데 재이수도 가능하더라구요, 중도 하차한 다음에 다시 이수 가능으로 올 1등급 천국이죠...
내신 올 1등급은 기본이고, 거기다 수능 최저를 맞추느니, 하나 못 맞췄느니로 대학 다 갈려요. ㅎ;;
재수하는 애들도 내신 올 1등급은 다 된 상태에서, 수능 최저 하나 ~ 둘 못 맞췄다고 다시 재수해서 대학가요 ㅎ
과학고라고 할지라도, 이 상황에서 어찌된다구요? 아뇨 ㅎㅎ
대학 못 가는 경우 허다해져서, 결국은 영재학교를 다시 가서 대학 다들 대체로 2033년 기준 가고 후기 남겨요 ㅇ
이 상황에서 내신 올 1등급도 아닌데, 대학.... 뭐 2028 ~ 2029까지가 마지막이라고 봐야죠 ㅇㅇ, 고등학교 다시 진학을 한다고 너무 이상하고 특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곧 당연한 시기가 코앞까지 와있으니까요. 명문대 가려면 기본이라구요. 문제는 그조차도 영재고 말고는 다시 진학도 못하게 다 막혀있다는 게 함정이라서요 ㅇ
기회라도 준다면 감사하다고 여기고 빨리 빠져나가야해요
더 문제는요, 2040년부터는 내신 이외의 전형이 없어요 아예 ㅎ....
세특과 논문으로 그냥 다 갈라요 ㅎ
그런 심각한 문제를 알기에 서울대 10개 지어서 어케 막아보자고 주장하시는데, 사실은 그런다고 해결되는 문제들도 전~혀~ 아니에요.
이 상황에서 재수를 막는다는 건.... 결국은 사회적 신분차별 조장밖에는 안 되는 걸요.
이 상황을 아시고 그렇게 판단하시면 감사드려요. 지금을 기준으로 사고하고, 미래를 논하는 것은 관점이 잘못됬고, 잘못된 판단이에요.
이 관점으로 바라보시면 맞아떨어지시는 걸 아실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저 예외 케이스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굉장히 오산이거든요.
2029년만 되고 항의가 엄청 치솟을것 같네요. 입시학원은 문닫고 장수생 및 고교학점으로 떨어진 재학생들 그리고 중학교부터 고액사교육받으며 학원을 무조건 다녀야되는시대
돈없으면 컨설팅도 못받고 면접에서 떨어지는 시대.
내신 올 1등급 말고는 다 그냥 입시 포기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신 올 1등급은 기본이고, 거기서 다시 수능과 면접 세특 등 다 쏟아져서,
그리고 진로선택 심화과목 하나 더 이수하려고 난리인 구조....
지난 수능 공부한 것들은 자격시험화된 수능 최저 11111 맞추려고 또 필요하구요....
사교육비는 먼 산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기사가 최악이네요. 학종의 확대를 논의보다 n수제한이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