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쪽 학문 성향이 이타적이면서도 머리 좋아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13587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지만.....
대개 이공계에서 획기적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런 공식들의 탄생과 발명품, 그리고 논문들의 탄생은 주변에 필요한 것들을 알기 위해 환경을 관찰하고 획기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과 논문을 작성하려 하는 일종의 쓸데없는 '공상 섞인 오지랖'으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다.
뭐 예를 들어 미국의 IT 사업가가 쥐를 보고 컴퓨터 마우스를 개발했듯이..... 뉴턴이 사과나무에 앉아있다 낙하하는 사과에 뚝배기가 깨진 것처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 프로 정도 됨??
-
미적분 공부량 8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미적분 26번까지 맞히려면 얼마나 공부해야됨? 27번까지는?
-
늙다리 영어 아저씨임 나한테 정시 하라고 시킴 생기부 챗지피티 복붙함 자습해도...
-
언매 95 미적 84 정법 47 사문 47 표점 백분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본계로 야시시한 눈나들보고 옵스타로 몰래 동물영상봐야지 어딜 ㅋㅋ
-
둘다 전화기 기준 붙으면 어디감?
-
뭐하고 해서 좆같아서 헤어진적있음
-
시원하게 불한번 지르자 1컷 80
-
마음이 고요해지고 화가 줄어드는 느낌
-
우선 첫 수업 듣고 자바 환경설정 어떻게 하는지 본 다음에 따로 공부해보는게 서순이 맞겠지
-
차단해서 못 보는 거임??
가끔 이 오지랖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위대한 발명의 서막이 된다.
그렇다 보니 보통 내로라하는 해당 학과계의 날고 기는 학생들 중에 또라이가 많다.
현대 조선에서 창의성 사대주의가 괜히 나온게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