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쪽 학문 성향이 이타적이면서도 머리 좋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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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지만.....
대개 이공계에서 획기적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런 공식들의 탄생과 발명품, 그리고 논문들의 탄생은 주변에 필요한 것들을 알기 위해 환경을 관찰하고 획기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과 논문을 작성하려 하는 일종의 쓸데없는 '공상 섞인 오지랖'으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다.
뭐 예를 들어 미국의 IT 사업가가 쥐를 보고 컴퓨터 마우스를 개발했듯이..... 뉴턴이 사과나무에 앉아있다 낙하하는 사과에 뚝배기가 깨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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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3개 미지수 6개 let's go
가끔 이 오지랖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위대한 발명의 서막이 된다.
그렇다 보니 보통 내로라하는 해당 학과계의 날고 기는 학생들 중에 또라이가 많다.
현대 조선에서 창의성 사대주의가 괜히 나온게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