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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교재 안사고 그냥 수완으로 들을건데 먼저 문제 풀고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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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깊었네 7
방황하며춤을추는불빛듯 이 바메 치해 수 레 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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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중에 3문제틀렸는데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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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입 끝나고 3월 전까진 나름 반수 해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봄철 대학의 풍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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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안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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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오르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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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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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과 지망하는데 학술제 주제를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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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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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탐구도 2개중에 잘본거만 들어가겠다 지구 개같이 유기하고 사문 고정50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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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은 거의 항상 나온다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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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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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사람적어서 때리지도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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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6
귀뚜라미가 왜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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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요 생1 유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고양이 감수분열매칭 듣는데 머리 터질 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