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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11
n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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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총 우말론 같은 전공서 머릿속에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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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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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저급 한남 여미새들 다 차단시켜버리자 쪼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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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새끼만 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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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려 했는데 집에 딱히 먹을 거 없어서 걍 안 먹음 0
대충 한 끼 굶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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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100점은 못참아서 오르비 다시 왔어요! 쌤피셜 1컷 78-80이라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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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문점 61
이쁜 사람은 많은데 잘생긴 사람은 왜 없을까 한남한남 거리는거 좀 이해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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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5
발문 정독하기 이렇개 자극적으로 해야 잎으로 실수를 안하는거야 이게 진짜 선수들의 피드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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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2(22,28틀) 꿀모 시즌1 미적92(29,30틀)인데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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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베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