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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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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수특 기출 다하면 경제컨 뭐로 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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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6
확통런 기하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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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법칙이 성립하는 두 은하 a b 에 대해 서로다른 시기에서의 은하 a에서 관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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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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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수미상관임? 10
첫연과 마지막연이 '기다려야만 한다'만 같은데 이래도 수미상관의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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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대학 5
재수생이 대학 어디갔다 치면 잘한거임?? 못해도 건대는 가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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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영역 여기서 화작 미적 물1화1 이런거하면 선택과목영역 9등급이라 많이 힘들어짐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