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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라 무료이며 복기용으로도 좋고 교과서적 풀이라서 볼것도 많은듯 채널에 논술강의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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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기분조아 지겨울때 됐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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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적게 틀려야 백분위가 올라간다매 나만 모르고 있었네 시험마다 다르제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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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1일차 8
이제부터 공부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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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조직 신문 4
수완에 나왔던거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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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무슨 과목이 제일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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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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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너무애매모호띠 부랄아니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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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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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계셧는데 의대뱃지 달고 계셨고 팔로워도 많으시고 그랫음 진학사에 대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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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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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세트 실모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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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자는 사람이 많은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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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t vod 0
최지욱t 교점함수 차수논리 배우고싶습니다 다원에서 살수있다는데 시즌2부터 살수있다는대 뭘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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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있음 본인은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 공부의 경험 정도라던가 큰 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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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했는데 14
냉장고에 초코우유가 눈에 들어온다.. 그냥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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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햄이 남긴 것 1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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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평화임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