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걸린 한국인의 아랍어 손 편지, 빈 살만 마음을 움직였다

2025-08-22 23:40:21  원문 2025-08-21 05:51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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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채널 프리뷰]

21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가 만난 사람’에서는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의 2편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회장으로 있는 고급 관광 개발사 레드 씨 글로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게된 비결을 털어놨다.

빈 살만, 어떻게 설득했나

“저희가 여러모로 공을 들였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자, 중동 전문가 교수님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라고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손편지를 써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챗GPT를 활용해 하고 싶은 말을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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