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순서 저처럼 하시는 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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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체 제일 ㅈ밥같아 보이는것
2. 매체 나머지 세트
3. 38>39>37 언어
4. 35-36 지문형 언어
5. 독서론
6. 독서 제일 ㅈ밥같아 보이는것 2지문
7. 문학 쭉 순서대로
8. 독서 제일 어려운 지문(이때 컴싸 들고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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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부터 푸나요 아니면 갈래마다 한지문 한지문 한지문하고 다시 돌아오고 이런식으로 푸나요?
그런 분 본 적 있어요 그것도 1등급인분들 중에서
그런 자기만의 국어 푸는 순서도 시간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되셨나요?
좀 줄어들고 있는것 같아요. 이 순서는 물론 시험에 따라 다소 유동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빠른 순서 선택 판단은 실모를 많이 풀면서 느셨나요?
그냥 경험쌓이면서 어느정도 구별됐던 것 같아요
40-43
44-45
언어는 39 38 37
풀고 지문형 35 36
독서론 1-3
독서 3지문 꼴리는대로 순서정함
이후 문학은 소설 두개 먼저(연계된거 먼저)
갈래 복합
고전시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전 연계 된것도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해서 문학 쭉 순서대로 갑니다
5번이후로는 똑같은데
매체선은 좀 특이하네요
해봐야겠다
매체가 뭔가 신문읽는 가벼운 느낌 나지 않나요?
딱딱한 글은 아니어서
40-45
문학 순서대로 (인데 현소를 젤 뒤에 두는편)
독서 단지문 -> 가나형
37-39
35-36은 걍 기둥세움
35,36 기둥은 좀 아쉽네여 행님
독서보단 쉽지 않을까요
사실 독서도 보기 두개 기둥이에요 35 36 기둥전략 세우고 가니까 언매1틀 뜨더라고요
보기 패스전략 내일 이감때 한번 써봐야겠네요
원트에 안보이면 바로 패스
저는 그것도 정해놓고 가요
가나형 인문은 의외로 풀고
법경제는 쳐다도 안보고 패스
과학은 풀고
기술은 쳐다도 안봄
저는
문학 순서대로 쭉
독서론
가나 냄겨두고 쉬워보이는 순서대로 두개
언매 주르륵
가나에 모든시간 투자
이게 시간이 젤 빠르더라구요
가나를 뒤로 많이 빼시네요
전 가나 지문이 난이도보다도 길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초반에 여유있을때 털어내는게 좋더라구요.
물론 가나에 논리학이나 복잡햐 철학 섞여있으면 바로 다른지문부터 갑니다
그냥 길이에서 오는 중압감이 너므..ㅜ
전 그냥 순서대로 푸는게 제일 편한거 같아요 독서가 좀 부담돼서 앞에 다 풀어놓으면 맘이 편해지고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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