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입시가 그냥 무난하기만 한 정도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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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복받은 거라 생각함
이게 작년같은 해 만났는데 주는 거 못 받아먹어서 아쉬운 마음에 재도전 했는데
그 다음해는 개같이 정상화를 넘어 억까당하고 시간만 버리게 된 원귀들을 수없이 봤음
인문계는 12->13이나 14->15나 17->18이나 21->22 이런식으로 격년에 1번 퐁당퐁당 하는데
예외적으로 16 17이 2년 연속으로 쉬웠던 편
23은 막 쉽진 않았는데 22 24에 비하면 딱 보통정도로 선녀였던 해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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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같은 느낌 아닐까 함
22 23 24를 다 겪어봤으면 개추
작년 주는거 받아먹지 못한 수준이 아니고 밥상 엎어버림 ㅋㅋ..
지금 달고있늕배지만으로도 평타는 치신거

고상경 빵꾸가 자꾸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