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교대 입결 역사 듣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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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교 가야겠다. 저점 맞는 듯. 인생을 건 매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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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디시에서 서식하는 은든고수가문제쳐낸거같네 ㅅㅂ
교대가 더 올라갈 수가 있나..나도가봐????
엄마가 들어갔던 93년도부터 지금까지
5년~10년주기로 왔다갔다함.
05학번때도 설교가 중경동까지 내려갔다가 15~19학번때는 설교 sky까지 올라갔음.
개인적으로 학부모민원과 저출산은 부차적인 요소라고 생각함. 저출산 타격은 교육뿐만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침. 교대는 그저 파장이 선반영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함. 점차 다른 학과도 타격 받을 예정.. 교사가 급이 떨어진 것 보다는 그냥 정부가 공무원 월급을 물가상승률 대비 못 맞춰줘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함..
+나도 몰랐긴했는데 아빠 말론 91? 92년도에는 의대보다 한의대가수술안하고 편하게 돈 번다고 인기 더 많았다는디, 사람 일은 모르는 게 맞음.
님 어머님 교대 출신인가요
넹
그런것보다 애들 가르치는게 적성에 맞아야함
저도 쓸까 고민하다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냥 gg치고 안 씀 ㅋㅋㅋ
학부모는 아직 안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실습가보니 잼들은 재밌음
브롤스타즈 3ㄷ3내전 토너먼트 하니깐 남잼민들 좋아죽음. 오늘도 브롤 같이하자고 카톡옴
ㅋㅋㅋㅋㅋ 애들 좋아하면 교사란 직업이 최고죠
안 올라갈 거 같은데 ㅋㅋㅋ 교사가 구린 직업은 아니지만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 초등교사 꿈꾸는 애들을 본 적이 없음 중등 주요교과 교사면 몰라도
옹 요즘 중등 주요교과 노리는 친구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