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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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아간다 해놓고 파업을 당당히 하셨으면서
응급의학과 지원?
차라리 사람 목숨 위급한 곳 아니면 할말 없는데 뭔 응급의학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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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응급의학 하던 사람인데 어쩌라는거임
파업 속죄하는 의미로 스스로에게 형벌을 내리는 줄 알았음
사람 목숨 위급할때는 집단 사직 하자고 했던 사람이 다시 돌아간다고? 댓글 보면 ㅈㄴ 목숨 위태로웠던환자 보호자들이 마주치면 가만 안놔두겠다는데
본인 스스로가 걍 안나온다면 모를까 저 집단 단체 대표로 얼굴을 까놓고 저러면 뭔 양심으로 저럼
정당한 권리로 사직했다 제발 돌아오라노 해서 돌아갔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누구든지 가만 안놔둬보라고 하셈 응원은 안하고 구경만 하겠음 ㅋㅋ
사직한 저 집단을 욕하는게 아니라 저걸 대표로 나온 애를 뭐라하는건데 설마 니가 박단임?
대표로 나왔으면 뭐가 잘못됨?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포인트인데
싸우는 사이에 비하없이 황댓 가져간 이지은국어는 좋아요 ㅋㅋ
주빈이들 오르비에도 좋아요 좌표찍냐?
응급의학과면 사직전에 이미 형벌 받는 중이었는데
형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룡인이긴 하네. 의사 연봉 보면 무슨 스포츠 선수 연봉 같음
와.. 진짜 개씹싸패네 걍 말이 통하는 범주가 아님
그럼 도망가 ㅋㅋㅋ
도망가 ㅇㅈㄹ ㅋㅋㅋㅋ
애니프사보고 학창시절일진생각나서 무서워서 도망가기로했다 ㄷㄷ
이건뭐야 ㅋㅋㅋㅋㅋ
도망은 ㅅㅂ 증원한다고 환자 버리고 도망간 전공의들이 한게 도망이고 ㅋㅋㅋ
박단본인일지도요
그러면 개웃길듯
근데 우웅 늦잠잤어 이러는친구가 박단 아닐거같음
감귤 사냥은 의평 ㅋㅋ
몇몇 진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자리 지키신 의사분들 감귤 ㅇㅈㄹ로 저러는걸보면 그냥 저런 생각 사상가지면서 ㅇㅅ라는놈들 역겹지 않을수가없다
이게 오르비에서 의뱃단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아니길...
일반적인 생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위 계층이 하류 계층에게 공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합니다. 설사 공감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공감이 아닌 동정입니다. 필자께서는 개와 돼지가 도살되는 것을 동정할 수는 있어도 공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환자들은 보통. 유전적인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도 있지만 보통 가난하고 3D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응급실에 실려옵니다. 의사들은 그들에 대해서 인간으로 보기보다는 그저 카데바 정도로 인식할 것입니다. 신자유주의가 시작되고 나서 계층간의 소득격차는 더 커지고 권력에 따른 지배 구조는 공고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위 1%가 하위 20%에 공감한다고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호감고닉들 의뱃 달고 몰려다니던 거 생각하면 저게 평균임 ㅋㅋ 여론 이상해지니 의뱃 슬그머니 빼는 거 진짜 웃겼는데
미련없이 접었다면서 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쉴드치는게 꼴펨이 보는거 같네
어쩌라는거임 , 애니프사 ---> 과학
전 오히려 왜 지옥불로 뛰어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는...
이사람 수준보니까 의대가고싶은마음이 싹사라지네
짜치긴 해
인졍
할많하않...
가오가 안 사니까 돌아가겠다곤 차마 못 하겠고 스리슬쩍 지원했다가 딱 걸렸네ㅋㅋ
Chisato 얘한테 좋아요찍은 사람 수 = 메슾에서 좌표타고 온 의벳들 수
이새끼들도 차마 쉴드를 치진 못하니 총대맨 의벳하나에 좋아요 찍어주며 정신승리중
아 좌표타고 오르비에도 와요?
지독한 놈들일세ㅋㅋㅋ
주무대는 펨코 이외에도 오르비 디시 개드립 온 커뮤에 다 좌표찍고 깽판침
와...
메슾에서 펨코 여론조작 좌표에 찍한 좋아요수좀 보셈 600명이 넘음 ㅋㅋㅋ
응급의학과를 왜하는지 이해안가긴함...
왜하긴 개꿀이니까 하지 애초에 의대가 입시 최고점인게 개꿀로 돈빠니까 그런거니 뭐 다를 이유 있나
그 안채워지는덴 다 이유가... 걍 일반의 gp하는게 나아보이는데 왜 돌아갔는진 진심 의문임요
안채워지는 이유야 증원이 안되서 그런거지 배출되는 일반의가 만명이면 저게 안차겠음?
그리고 미용개방이 안되서 미용지피만 해도 개원잘만하면 수십억을 버는게 문제임
그쵸 제말은 자기말대로 걍 수련 버리고 미용gp하던가 하지 왜 돌아왔는지 모르겠다 이거임요
나름대로의 사명감 때문이던가... 아니면 적합성 때문이겠죠. 그런 논리라면 인문계는 진작에 나락을 갔어야 합니다.
전공의라서 아무 추가투자없이 바로 일반의 피부미용 가능한거라서요
인문계는 다른진로로 변경하려면 또 시간을 써야하는거고...
당직서봤는데 존나빡세서 저정도 받을만함
본문과 별개로 사실 저 인스타 계정 운영자도 의문이 생기는 점이 있긴 합니다
하이라이트에 보면 “10대 극우화를 막아내겠다”라는데 음…
좀 그렇긴하네요
의사를 포기한게 아니라 응급의학과를 포기한건 진심으로 생각했는데 대표자가 저래버리면 이젠 누가 바이탈을 위한 정책을 할지.
개인적으로 타 직역에 대해서 비방하고 싶지는 않지만 의사단체에 제대로 된 대표자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967 저번에 임현택 회장도 그랬고(...) 언행이 신중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사람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의사 집단 내에 일부 비이성적인 집단이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당장 여기 오르비만 해도 정상인만 있지 않듯 의사 집단도 다를 바 없고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일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 속 박단에 대해서 나는 박단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 다했다고 생각함.
나는 사직 전공의들이 사직이 아닌 '파업'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의사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절대 국민들이 이루어낸 게 아님.
그동안 의사들이 과도한 사법 리스크와 낮은 의료수가 속에서 최선 다했지만 이 나라에선 이제 역부족.
갈려나갈 대로 갈려나간 뒤 미래는 나아지지 않고, 그들이 선택한 유일한 수단은 사직
집단사직 = 파업 운운하지만 아직도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의사 탓 시전.
표점, 백분위, 등급컷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함에도 쉬운 수능을 추구해야 한다고, 난이도가 어떻든 수능 시험 잘보면 되잖아 다 맞으면 되잖아 하면서 함부로 입 놀리고 깝치는 자들, 입시와 교육과정에 개입하는 세력들에 의해 애꿎은 수험생만 피 보는 작금의 현실과 같이 의료 시스템 또한 똑같은 버러지들 및 유사한 사고과정과 원리에 의해 산산조각 나는 중.
마치 가4나1, 과4사1 과 같이
그시절 꾸준히 변함없이 가형 45등급 받는 놈들 덕에 나형 선택자들의 꿀통이 유지되었듯이,
과탐이란 시스템이 존재했기에 사탐의 꿀통이 보장되었듯이
희생하는 사람들('의사')이 있어줬기에 더 많은 다수가 혜택을 누린 것.
그에 비해 'OECD 평균'에 비해 국민이 희생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음.
의사 탓 남 탓 이제 그만하고,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 의사들이 처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들을 존중해야 함.
그래야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음.
의대증원으로 의료 시스템 붕괴 위기에 직면한 지금,
사직 전공의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삼가고 오히려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함.
언론에서 이런 보도를 내보내는 것은 비겁하고 저열한 행위임.
이런 보도 내보내서 "의주빈들 ㅉㅉ", "이기적인 의대생 및 의사들 ㅉㅉ" 등등
이런 여론 형성해봤자, 의대증원으로 가장 슬퍼질 사람들은 돈 없고 배경 없는 그런 일반적인 국민들이지 글쓴이 포함 의사 욕하는 사람들은 해당 아님.
앞으로 일반적인 국민들 중 대다수는 기존과 같은 의료를 경험할 수 없을 것.
이런 행위는 '절대 다수에게' 아무 도움이 안됨.
근데 가형 45등급은 대학 못가고
의사는 몸 갈리는 만큼 돈 엄청 버는데..
예시가 이게 맞나
난 의사들이 돈 때문에 의사가 되길 원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단순히 돈 때문에 그런 직업을 선택하기엔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
돈을 많이 버는것은 이 사태랑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함.
가나형 시절 가45들은 나형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고집이 있어서 가형에 남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었음.
그것이 그 시점에서 그들이 이룰 수 있는 목표였는지와는 관계없이.
가45에서 가1이 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당시 가형의 수준을 미루어 짐작했을 때 대다수는 그저 그림의 떡으로 끝났을 것이라 생각함.
난 지금의 필수과 의사들이 가45들과 그런 공통점을 공유한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비유를 했음.
가45와 의사가 서로 동치다 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님.
자신의 꿈과 목표가 그저 그림의 떡으로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
대중들이 의사들에게 계속 그런 절망감을 안겨준다고 보임.
그러나 단순히 쉬운 예시를 들었을 뿐 실제로는 지금의 의사는 가45 같은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매우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함.
그보다 더 가장 열악한 사람들은 절대 다수의 선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소수의 사람들.
첫줄 보고 바로 내렸다 독해력 ㅅㅌㅊ?
ㅅㅌㅊ!!
잘 읽었습니다
다만 님 글에는 주장만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혹시 주장에 대한 근거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 의료 시스템이 의사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거다 - 예를 들면요?
정의된 개념 - 한국 의료시스템 = 의사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
뭐 어떤 부분에서 그런걸까요?
과도한 사법 리스크 - 예를 들면요?
낮은 의료수가 - 낮다는건 비교대상이 있단 건데 비교대상이 어딘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럽니다
의사들의 희생은 무슨 국민들이 비참하게 죽어나가면서 주빈이들 하방만 받쳐줬지 ㅋㅋㅋㅋㅋㅋ
의사들의 어려움 ㅎㅎ
병원에서 싸그리 꺼져야만 병원이 건강해지는 기생충 전공의주빈들 결국 꾸득꾸득 기어오는구나
의주빈=대한민국 의료제도에 기생하는 기생충
전공의주빈=대학병원에서 피빨면서 코코낸내시간, 개인 공부시간까지 다 업무시간으로 퉁쳐서 우리 주 120시간 일해요 ㅠㅠㅠㅠㅠ 이지랄하는 기생충

지친다 지쳐싸우는중에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말씀처럼 “안 돌아간다 해놓고 다시 지원했다”는 사례는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급의학과 같은 필수 진료과에서 그런 모습이 드러나면 대중이 느끼는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죠.
다만 이번 사태를 전체적으로 보면, 의료대란의 원인을 한 개인이나 집단의 말바꾸기에만 한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의사들의 책임 있는 행동이 요구되는 건 맞지만, 동시에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도록 만든 구조적 요인도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 인력 수급 문제는 단순히 개인 의사의 태도 문제가 아니라, 정부 정책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충분히 대비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나 지역 의사 배치 문제 등은 단순히 정원 수치 하나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라, 교육 수련 체계, 보상 구조,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를 통해 드러난 건, “의사 개인의 일관성 부족”과 “정부 정책의 설계 실패”가 동시에 얽혀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어느 한쪽만을 탓하는 방식으로는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르비에서 의사를 비판해? 넌 안되겠다
의평 ㅋㅋ
댓글창 재밌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