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반 [1401271] · MS 2025 · 쪽지

2025-08-22 20:36:15
조회수 265

오늘의 생윤 퀴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05711

1. 칸트는 싱어와 달리 인격체의 생명이 비인격체의 생명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2. 플라톤은 정의로운 국가에서 통치자의 생산자에 대한 간섭은 파멸이라고 보았다.

3.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국가가 형성된 이유와 존속할 수 있는 이유는 동일하다.


오늘의 난이도 상

내마음에 들면 만덕~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