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덮 사문 16번 “ 애매하다 ” 발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05153

본인 발언이고요. 한 번만 도와주십셔…
사문하는 형님들 해당 문제 을국 사례만 봤을 때, 문화의 속성 2개 끄집어내라고 한다면
변동성, 축적성이 틀리진 않지 않나요..?
더프 질문하는 데가 마땅히 없는거 같아 여따가 글 써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생윤 퀴즈 35
1. 칸트는 싱어와 달리 인격체의 생명이 비인격체의 생명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
상상 파이널이랑 이감 파이널 샀는데 국바는 사지말까 걍
-
개편안 비례 의석은 A당은 2석 아닌가요? 인강 보면 0석이라고 나와있어서…...
-
넉살인 줄 알았잖아 11
디스전 찰지네
-
심심해 6
놀아줘
-
지금 3,4 정도 나오는데 수능때 1등급을 맞고 싶습니다…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
9모 전에 나오나요
-
ㄴㅏ랑 오붓하게 티 한잔 하실까요?
-
리젠이 주거따 2
-
조회수 대비 투표율이 12
이렇게 높은 거 처음봄 36/55 약 66퍼라니 말이야 저 고른 11분은 허수pdf...
널리입는 전통의상 여기가 빼박 공유성이고 그냥 바뀐게아니라 전통의상(과거)에 현대적인 장식이나 무늬가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지고 발전했다할수있으니 축적성으로 보는게 맞는거같네여
답변 감사합니다!
변동은 없는듯?
그 축적된다는게 뭔가 더해지는거니까 이걸 크게 봤을 때 변동이라고도 본다면 오개념일까요?
발문을 보시면 어떤 속성이 ‘부각’되어 있냐 라고 물어보고 있죠. 축적성에 관한 사례를 제시할때는 당연하게도 문화가 변화하는 양상을 볼수있지만, 그 사례에서는 문화가 단순히 변화했다는 걸 부각하는 것이 아닌 계승하고 전승해옴을 부각하고 있기에 B는 축적성입니다. 앞으로 저런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의 속성을 파악하는 문제에서 축적성과 변동성이 헷갈리시면 누적되고 계승되었는지를 살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명확한 기준이 세워진 것 같습니다!!
변동성은 없던게 생기거나 있던게 사라져서 완전히 바뀌는 경우에 해당하는걸로 알고 있어용~~ 그래서 갑국이 변동성인거구요
답변 감사합니다,!